내년부터 여행사, 스터디카페에서 10만원 이상 거래 시 현금영수증을 의무적으로 발급해야 한다.
국세청은 내년 현금영수증 의무 발행업종을 13개 추가해 모두 138개로 늘린다고 15일 밝혔다.
스터디카페는 내년부터 독서실 운영업에 포함돼 의무발행업종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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