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미자가 탄탄한 복근을 자랑했다.
미자는 지난 1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이틀 전 주막 찍으면서 백숙과 라면을 4개나 끓여 먹어서 배와 얼굴이 띵띵 불었다”라며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미자는 탄력 있는 복근과 군살 하나 없는 골반 라인을 드러내고 몸매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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