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시민공약평가단(제공=창원시) 경남 창원시는 지난 12일 '2024년 하반기 시민공약평가단 공약이행평가 회의'를 열고, 2024년 3분기 기준 공약 이행률이 60%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회의에서는 공약 이행사항 점검과 조정안 심의가 진행되었으며, 우수사례로 반려견 찾아주기 지원사업이 공유됐다.
시민공약평가단은 지역·성별·연령을 고려해 구성된 30명의 시민으로, 공약 이행상황 점검과 실천계획 조정 등을 통해 공약 이행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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