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 봉사단인 GS나누미는 지난 11일 서울 강남구 수정마을에 연탄 1400장을 전달하며 겨울 연탄 봉사 활동에 돌입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를 통해 2006년부터 GS리테일 임직원 누적 7만5000명이 봉사 활동을 통해 15만시간에 이르는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현정 GS리테일 사회공헌파트 매니저는 "GS리테일은 연탄 배달, 김장 봉사, 취약계층 기부, 환경보호, 수해 지역 나눔 등 매년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해 이웃과 상생을 추구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GS리테일은 사업부별 사회공헌 사업을 강화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ESG 경영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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