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엽은 자신의 세계 투어의 하나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 '가슴이 뛴다' 등을 부르며 약 2시간 동안 팬과 교감했다.
그는 이날 공연장 1층과 2층을 오가며 팬과 눈을 맞춰가며 감사를 표했고, 지코의 오키도키(Okey Dokey) 댄스를 소화해 큰 박수를 받기도 했다.
황인엽은 이날 행사에서 "모든 분의 눈빛 하나하나를 기억할 것"이라며 차기작 드라마 '친애하는 X'에 대해서도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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