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체는 "손흥민 에이전트가 선수의 미래를 고려하면서 토트넘과의 계약 협상에 대한 업데이트를 제공했다"며 "일단 토트넘은 2026년 여름까지 계약을 연장하는 1년 옵션을 활성화할 것"이라고 알렸다.
매체는 "맨유가 래시포드를 더 일찍 팔았다면 그에게 최대한의 이적료를 얻지 못할 수 있었다.하지만 그는 여전히 이적할 가능성이 있다"라고 전하면서 "맨유는 1월 이적시장 그리고 그 이후에 새로운 영입을 위한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회계 장부 밸런스를 맞추려 하고 래시포드는 구단이 판매에 열려있는 선수 중 한 명이다.그의 요구 이적료는 4000만 파운드(약 725억원)다"라고 전했다.
토트넘이 2028년까지 손흥민을 붙잡는다면 사실상의 종신 계약이 가능하지만, 손흥민의 골결정력과 스피드가 떨어지기 때문에 토트넘은 그의 노련미를 감안하더라도 다양한 접근을 할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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