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 시절 한 팀에서 활약했던 김상식 감독과 신태용 감독은 사령탑으로서 경쟁하게 됐다.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은 FIFA 랭킹 116위, 신태용 감독의 인도네시아는 125위다.
김상식 감독의 베트남, 신태용 감독의 인도네시아와 하혁준 감독이 이끄는 라오스가 속했고 필리핀, 미얀마가 함께 경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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