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3년은 너무길다 299일만 탄핵…이제 잠시 멈추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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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3년은 너무길다 299일만 탄핵…이제 잠시 멈추겠다"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가결된 가운데,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는 “위대한 국민 덕분에 공약이 실현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국혁신당 4월 총선공약 팸플릿 (사진=조국혁신당) 조 전 대표는 15일 자신의 SNS에 “지난 2월 ‘3년은 너무 길다’고 최초 발언한 뒤 299일만에 국회에서 탄핵 소추가 의결됐다”며 이 같이 밝혔다.

조 전 대표는 지난 14일 윤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가결된 뒤에도 SNS를 통해 “탄핵 소추는 시작이다, 긴장을 늦추지 말고 윤석열 탄핵, 처벌 그리고 정권 교체를 완성해 달라”며 “제 역할은 일단락됐다.그러나 국민은 계속 승리할 것”이라고 적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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