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식 대가 이연복과 급식 대가 이미영이 돌아온 ‘냉장고를 부탁해’의 개막전을 장식한다.
오늘(15일) 밤 9시에 첫 방송될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연출 이창우, 이린하)는 게스트의 냉장고를 스튜디오에 그대로 가져와 유명 셰프들이 냉장고 속 재료로 15분 안에 요리를 만들어 대결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방송은 원조 셰프와 도전자 셰프가 영탁의 냉장고 속 재료를 사용해 대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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