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성 KOTRA 사장이 이랑텍 생산 공장을 둘러보고 있다 이재복 대표는 인도시장에 대해 “향후 통신장비시장에서 빅 마켓이 될 중요한 곳”이라며 코트라의 지속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우리 주요 기업들은 인도에서 이미 친숙한 브랜드로 자리 잡았으며 무역과 투자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기 위한 CEPA(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Comprehensive Economic Partnership Agreement) 개정 협상도 진행중이다.
강경성 사장은 “글로벌 사우스의 주요 국가인 인도시장 수출현장 점검을 위해 이랑텍을 방문하게 되었다”며 “새로운 기회 요인이 우리 기업의 성과로 이어 지도록 현장 의견을 반영해 코트라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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