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도 참여" 랄랄, 숨겨진 음원 부자였다… 저작권료에 '깜짝' (전참시)[전일야화]
랄랄이 이효리, 엄정화도 참여했던 챌린지 음원 수익을 공개했다.
이날 랄랄은 자신만의 독특한 사무실 '랄랄 랜드'를 공개했다.
이를 본 홍현희는 "명화 언니가 진짜 건물주가 맞다"며 감탄했고, 랄랄은 "아니다.월세이다.인테리어만 싹 했다"고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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