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4차 대회 1500m 준결승에선 박지원이 1위(2분17초169), 단지누가 2위(2분17초242)로 결승에 진출했다.
금빛으로 채운 숫자 '1'이 쓰여 있는 헬멧을 쓰고 경기에 나서는 중이다.
박지원은 "1차 대회 후 헬멧이 왠지 무겁게 느껴졌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상금-트로피-승률 전부 GOAT' 안세영, 中 왕즈이 꺾으면 '대기록 3개' 휩쓴다
[속보] 안세영 이례적 깜짝 발언! '슈퍼1000 싹쓸이 우승' 선언…"이게 사실일까 싶을 정도로 감격"→"2026년에는 더 강해지겠다" 약속
안세영에 지는 건 비판할 일 아니다?…日 언론 "좋은 경기했지만 못 따라잡았어"
'세계 7위' 한국 대반란! 中·日 다 무너트렸다!…이소희-백하나, 월드투어 파이널 여자복식 우승→일본 조 2-0 완파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