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주상이 일본의 카와나 마스토를 1라운드 TKO로 제압한 뒤 기뻐하고 있다.
유주상은 14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종합격투기 대회 ‘ZFN 02’ 메인카드 4경기 페더급 경기에서 일본의 카와나 마스토를 1라운드 1분 16초 만에 파운딩 TKO로 제압했다.
유주상은 일본 레슬링 그레코로만형 주니어 대표 출신인 카와나를 상대로 그래플링 싸움을 최대한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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