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탄핵소추안 표결을 앞두고 진행된 대전 집회에서는 시민 발언과 시민사회단체 발언이 이어지기도 했다.
이용주 대전청년회장은 "탄핵소추안이 가결되더라도 헌법재판소에 넘어가 실제 탄핵이 되기까지는 시간이 조금 더 걸릴 것"이라며 "우리 사회의 미래를 책임질 청년 시민으로서 우리는 윤석열이 탄핵이 되는 순간까지 이 거리에서 매주 투쟁을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6000여명의 시민이 탄핵 집회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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