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부터 6년간 KBO리그에서 뛴 투수 케이시 켈리가 오스틴 딘(LG 트윈스)의 골든글러브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했다.
켈리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LG 구단 공식 계정의 게시물을 공유하면서 오스틴에게 축하의 메시지를 보냈다.
오스틴은 2024시즌 140경기 527타수 168안타 타율 0.319 32홈런 132타점 99득점 12도루 OPS(출루율+장타율) 0.957을 기록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