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입장 밝혀 탄핵소추안 가결 직후 윤 대통령은 “저는 잠시 멈춰서지만, 지난 2년 반 동안 국민과 함께 걸어온 미래를 향한 여정은 멈추지 않을 것” 이라며 “저를 향한 질책과 격려를 마음에 새기며 마지막 순간까지 국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이번 탄핵소추안 가결로 대통령 권한 행사가 정지된 상태입니다.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한덕수 총리 역할은? 탄핵소추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윤 대통령의 권한은 즉시 정지 됐고, 헌법과 정부조직법에 따라 한덕수 국무총리가 대통령 권한대행 을 맡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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