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찬성으로 넘어간 12표를 단속하지 못하고 이재명 2중대를 자처한 한동훈과 레밍(집단자살 습성이 있는 나그네쥐)들 반란에 참담함을 금할 길 없다"며 "그 12표는 정치권에서는 대강 추측할 수 있다.비례대표야 투명 인간으로 만들면 되지만 지역구 의원들은 제명하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한동훈과 레밍들부터 정리하라.언론 낭인 출신, 뉴라이트 극우 출신, 삼성가노, 철부지 6선, 탄핵 찬성 전도사 철부지 초선 등 이들은 도저히 같이 갈 수 없는 배신자들"이라며 "어차피 이들은 앞으로 또 소신을 빙자해 당 결속을 훼방 놓을 민주당의 세작들"이라고 적었다.
홍 시장은 "(국회의원) 90명이면 탄핵정국을 돌파할 수 있다"며 "권성동 원내대표는 당 정비부터 하고 탄핵정국에 한마음으로 대처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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