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여자 대표팀 김길리(성남시청)가 홈 팬들의 열렬한 응원을 받으며 2024-20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4차 대회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한국은 최민정, 김길리, 심석희(서울시청), 노도희(화성시청)가 출전한 여자 3,000m 계주에서도 메달을 수확했다.
박지원, 박장혁(스포츠토토), 김태성(서울시청), 장성우(고려대)로 구성된 남자 대표팀은 남자 5000m 준결승 2조에서 6분 50초 898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해 결승 진출권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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