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 45분이 되자 본회의장 전광판에 ‘제419회 국회(임시회) 제4차 본회의’라는 문구가 나왔다.
여당인 국민의힘 의원들이 와 앉아야 할 자리였다.
투표 시작과 함께 국민의힘 의원들이 우르르 나가는 모습이 보이자 방청석은 술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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