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찬열이 중국 유명 아티스트 오우양나나(Ou Yang Nana)와 특별한 컬래버레이션에 나섰다.
찬열과 오우양나나는 중국에서 영향력 있는 숏클립 플랫폼 도우인의 은하방주(STARNATION) 프로젝트에 참여, 두 사람이 엑소 ‘Baby Don’t Cry’(베이비 돈트 크라이) 중국어 버전을 리메이크한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2018년 시작된 은하방주 프로젝트는 도우인이 다채로운 아티스트와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음악 관련 콘텐츠를 선보이는 것으로, 중국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K팝 대표 아티스트’ 찬열과 ‘첼로 요정’ 오우양나나에게 적극적인 러브콜을 보내 성사된 만큼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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