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뉴진스(NewJeans) 멤버들이 새로운 SNS 계정을 만들고 인사를 남겼다.
뉴진스(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은) 멤버 5인은 14일 jeanzforfree(진즈 포 프리)라는 이름의 계정을 만들고, 스토리 기능을 통해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혜인은 "많은 아이돌 팬분들께서 노력하고 함께 뭉쳐서 하고 계신 거 다 보고 있고, 어떻게든 도움이 됐으면 좋겠어서 이런 걸 준비 했으니까 몸 조심하시면서 함께 힘내자"라고 덧붙이며 탄핵 집회 속 응원봉 물결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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