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넷캐나다'에 따르면 라우어는 메이저리그에 콜업되면 200만 달러에 선발 등판 경기수, 투구 이닝 등에 따른 인센티브를 받는다.
KBO 데뷔전이었던 8월 11일 삼성전에서 3⅓이닝 4실점을 했던 라우어는 두 번째 경기였던 8월 17일 LG전에서 5이닝 1실점으로 첫 승리를 올렸다.
라우어는 삼성과의 한국시리즈 3차전에 선발 등판, 5이닝 5피안타(2피홈런) 8탈삼진 2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되며 아쉬움을 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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