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백현 소속' 원헌드레드 "악플러 검찰 송치…선처 없다"[전문]
가수 이승기 백현 시우민 첸 등이 소속된 원헌드레드가 악플러들이 검찰 송치 됐다고 전했다.
먼저 원헌드레드 산하 레이블 아티스트들을 향한 많은 응원과 사랑을 보내주신 팬분들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앞으로도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들의 건강한 활동을 위하여 아티스트들의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며, 모든 팬분들의 관심과 사랑에 부합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는 원헌드레드 레이블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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