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 몬스터즈가 덕수고의 멈출 줄 모르는 파상공세에 ‘필승카드’ 니퍼트를 내세운다.
오는 16일 방송되는 JTBC ‘최강야구’ 111회에서는 몬스터즈와 덕수고의 치열했던 명승부의 후반부 이야기가 전파를 탄다.
이날 몬스터즈의 선발 투수 유희관은 5이닝 무실점으로 완벽한 피칭을 선보이며 덕수고 타선을 꽁꽁 묶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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