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틴 "내 다음 목표? 다리 부러질 때까지 뛰고 LG서 커리어 마무리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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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틴 "내 다음 목표? 다리 부러질 때까지 뛰고 LG서 커리어 마무리 하는 것"

오스틴은 올해 정규시즌 140경기에 나와 168안타 32홈런 132타점 99득점 12도루 타율 0.319, OPS 0.957을 기록, 시즌 타점왕을 차지했다.

데이비슨 역시 131경기에 나와 154안타 46홈런 119타점 90득점 타율 0.306을 기록하면서 훌륭한 시즌을 보냈다.

그러자 오스틴은 "이제 나의 가장 큰 목표는, 얼마나 긴시간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내 커리어를 LG에서 마무리하는 거다.내 다리가 부러질 때까지, 열심히 선수로 뛰면서 LG에서 많은 가을야구를 함께하고, LG에서 선수 생활을 마치는 것이 목표"라고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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