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호칭 폐기해야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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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호칭 폐기해야 옳다

그런데 '김건희 여사'의 남편은 이제 '내란 범죄 수괴'가 됐다.

사실 '김건희 여사' 호칭 폐기는 늦은 감이 있다.

어쨌든 앞으로 나올 언론 보도에서는 김건희씨의 선행·미담 기사는 없게 된 상황이니 굳이 여사 호칭을 붙일 필요는 없어졌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프레시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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