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여름 토트넘을 떠나 스페인 라리가 레알 베티스로 복귀, 부활의 날개짓을 하고 있는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 플레이메이커 히오반니 로셀소가 친정팀에 대해서 입을 열었다.
로셀소는 마침내 토트넘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가 말하는 토트넘은 '한 입으로 두 말을 하는 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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