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유니폼을 입게 된 최채흥은 반등을 다짐했다.
LG는 13일 삼성 라이온즈로 FA(자유계약선수) 이적한 투수 최원태의 보상 선수로 투수 최채흥을 지명했다.
왼손 투수 최채흥은 삼성이 많은 기대를 했던 유망주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폰세, 일본에서 왜 못했냐고?…"선발 아니면 벤치도 못 앉게 하더라"→"KBO는 가족적, 동료들과 관계 깊었다"
"송성문, SD 적합성 불확실…유틸 역할 유력"…MLB닷컴의 전망, 주전은 아니다
조상우 10억+송성문 38억, 돈만 벌고 투자는 없다?…'역대 최약 전력' 키움의 2026시즌 준비
지석진, 드디어 첫 '대상' 받았다…'최다 출연' 조세호, 후보 중 유일하게 불참 (핑계고 시상식)[종합]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