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프로배구 한국전력과 우리카드가 부상 외국인 선수 대체자로 각각 영입한 마테우스 크라우척(27·등록명 마테우스)과 두산 니콜리치(23·등록명 니콜리치)가 소속팀의 봄배구 희망을 키우고 있다.
한국전력과 우리카드 모두 마테우스와 니콜리치 영입 과정에서 인재풀이 좁아 어려움을 겪었다.
우리카드가 아히 대체 선수로 데려온 니콜리치의 활약도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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