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P+GG 시상식 싹쓸이에도 여전히 배고프다…김도영 "내 점수는 80점" 그래서 더 기대되는 2025시즌 [골든글러브]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MVP+GG 시상식 싹쓸이에도 여전히 배고프다…김도영 "내 점수는 80점" 그래서 더 기대되는 2025시즌 [골든글러브]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끝난 뒤 만나 김도영은 "시상식을 많이 다니면서 정말 행복했다.이런 순간들이 또다시 찾아오겠느냐는 생각이 든다.올해가 커리어하이 시즌이 아니길 바라고 또 열심히 준비하겠다"며 "만장일치 실패에 관한 아쉬움은 없다.이 상을 받았다는 점이 너무나도 행복하고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도영은 "100점은 항상 없을 것 같다.명확히 나와 있는 점들에서 보완해야 한다.타격적으로 보완할 것이 많이 남아 있다"며 "내년에도 올해처럼 할 것이라는 생각 안 한다.올해와 비슷하고 싶은 마음이다.올해보다 더 잘하는 시즌이 분명히 나올 것으로 믿고 훈련을 할 것이다.앞으로 계속 꾸준히 부상 없이 계속 시즌을 치르면서 이런 시상식 많이 다니고 싶다"고 말했다.

끝으로 김도영은 골든글러브 수상보다 MVP 획득이 더 기쁘다는 뜻을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