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최소 경기' 5000득점 돌파!…흥국생명은 '구단 최다' 14연승 쾌속 질주
무려 14연승을 질주하며 팀 창단 후 최다 연승 신기록을 작성했다.
V리그 여자부 단일시즌 최다 연승 기록은 현대건설이 보유 중이다.
박정아는 한국도로공사 소속이던 2023년 1월 21일, 337번째 경기에서 5000득점을 채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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