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승환이 '내려와라 윤석열'을 외쳤다.
세 곡을 마친 후 이승환은 "탄핵 집회 전문가수 이승환"이라고 인사한 뒤 "2016년에 박근혜 퇴진 집회, 2019년 검찰 개혁 조국 수호 집회 이후로 다신 이런 집회 무대에 안 설 줄 알았다.근데 또다시 오게 돼 심히 유감"이라고 말했다.
한편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 재표결을 앞두고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는 집회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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