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 5회에서는 백사언(유연석)이 함묵증을 앓고 있는 줄 알았던 홍희주(채수빈)가 전화기를 들고 있는 모습을 목격했다.
이어 사언은 이어 희주가 청운일보 행사가 한창 진행되는 중 어디론가 향하는 모습을 보고 뒤따라갔고, 옥상의 난간 가까이에서 전화를 귀에 대고 있는 희주를 발견했다.
이를 본 사언은 “방금처럼 소리 내보라고 딸꾹질이든 뭐든 내게 해줘?”라며 분노했고, 사언에게 또 다른 전화가 걸려 온 사이 희주는 재빨리 다른 곳으로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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