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그룹 NCT 도영이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4살 동생 조나단과의 훈훈한 우정을 과시한다.
13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도영이 집에서 조나단과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공개된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 도영은 조나단을 반갑게 맞이하며 훈훈한 형의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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