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첩사1처장 "부하들 의견 따라 불법 명령 중단시켰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방첩사1처장 "부하들 의견 따라 불법 명령 중단시켰다"

정성우 국군방첩사령부 1처장(준장 진)이 12·3 비상계엄 당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요원들이 투입과 관련해 자신은 부하들의 의견에 따라 불법 명령을 중단시켰다고 밝혔다.

정 처장은 지난 3일 윤석열 대통령 비상계엄 선포 이후 같은날 밤 11시45분부터 4일 새벽 12시20분쯤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의 지시를 팀장들에게 하달했다.

이어 "해당 시설 인근 도착 시 임무 수행 여부에 대해 반드시 1처장 통제를 들어가야 한다고 지시했다"며 "반드시 비무장으로 할 것, 순차적으로 이동하되 팀원들이 오버하지 않도록 대령 팀장들이 직접 통제를 잘할 것을 지시했다"고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