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 로하스 주니어(34)가 KT 위즈 구단 사상 첫 골든글러브 3회 수상 영예를 안았다.
로하스는 13일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24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외야수 부문 수상을 했다.
KT 유한준 코치가 로하스를 대신해 골든글러브 외야수 부문을 수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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