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번째 황금장갑' 강민호, "이제는 당연한 주전 아닌 경쟁자, 내년에도 이 자리에 오도록 노력하겠다" [2024 골든글러브]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7번째 황금장갑' 강민호, "이제는 당연한 주전 아닌 경쟁자, 내년에도 이 자리에 오도록 노력하겠다" [2024 골든글러브]

강민호(삼성 라이온즈)가 포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했다.

2008년 처음으로 포수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강민호는 2011년과 2012년, 2013년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은 뒤, 2017년과 2021년에도 한 차례 씩 황금장갑을 들어 올린 바 있다.

강민호는 올 시즌 136경기에 나와 타율 0.303(403타수 122안타) 19홈런 77타점 48득점을 기록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