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게 견디겠다” 김도영, MVP 이어 골든글러브 수상…만장일치는 8표 차 실패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무게 견디겠다” 김도영, MVP 이어 골든글러브 수상…만장일치는 8표 차 실패

주현희 기자 정규시즌 최우수선수(MVP) 김도영(21·KIA 타이거즈)이 3루수 부문 골든글러브 수상 영예를 안았다.

김도영은 13일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24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3루수 부문 수상 영예를 안았다.

외야수 부문에서는 구자욱(31·삼성 라이온즈), 빅터 레이예스(30·롯데 자이언츠), 멜 로하스 주니어(34·KT 위즈)가 수상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