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요건을 갖춘 2루수 부문 후보자로는 김혜성을 비롯해 강승호(두산 베어스), 고승민(롯데 자이언츠), 김선빈(KIA 타이거즈), 박민우(NC 다이노스), 신민재(LG 트윈스)가 뽑혔다.
포수와 야수는 해당 포지션에서 720이닝(팀 경기 수 X 5이닝) 이상 수비로 나선 모든 선수가 후보 명단에 오른다.
어느 정도 골든글러브 수상이 예상됐던 김혜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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