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콘협, 뉴진스 언급 "템퍼링 관련인, 음방·시상식 차트 배제 검토"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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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콘협, 뉴진스 언급 "템퍼링 관련인, 음방·시상식 차트 배제 검토" [전문]

한국음악콘텐츠협회가 탬퍼링 관련 제작자·아티스트 써클차트 및 음악방송 순위 데이터 배제를 검토 중이다.

음콘협은 "대한민국 대중음악산업의 근간을 흔들 수 있는 탬퍼링 근절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연예기획사가 고용한 외부의 프로듀서가 어리고 전도유망한 아티스트들과 부모들을 회유하여 기존 기획사와의 전속계약 관계를 파탄시키려는 이른바 ‘탬퍼링’ 시도를 우리는 이미‘피프티피프티’사건에서 목도한 바 있다"며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와 뉴진스를 언급했다.

"대중적 분노를 일으킨 피프티피프티 탈퇴 멤버는 버젓이 타 기획사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활동을 모색하고 있다"는 음콘협은 "이런 와중에 이번 민 전 대표의 탬퍼링 의혹이 재차 제기된 것이다.이에 본 협회는 이번 탬퍼링 사건에 대해 민 전 대표와 뉴진스, 그리고 국회와 정부 관계자들께 다음과 같은 요청을 드린다"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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