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문화진흥원, 사회적기업 ‘스프링샤인’과 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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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문화진흥원, 사회적기업 ‘스프링샤인’과 협업

지역문화진흥원은 발달장애인 예술가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살아가는 문화를 실현하기 위해 사회적기업인 ‘스프링샤인’과 협업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을 통해 스프링샤인 소속 발달장애인 작가 10여 명이 각각 생각하는 문화를 그림으로 표현해 지역문화진흥원 로고 작품을 제작했다.

지역문화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협업을 통해 발달장애인 작가들에게 로고 제작 등 창작 기회를 제공하며, 장애에 관한 인식을 개선하고 편견을 해소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부드러운 색채와 따뜻한 그림 등 이야기가 담긴 작품을 감상하는 재미를 느껴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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