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김선영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비례)은 12월 13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경기도 공무직 처우 개선 정책토론회(좌장 이용호 의원)’에 토론자로 참석했다.
김선영 부위원장은 이날 토론자로 나서 경기도 차원에서 공무직 노동자 처우 개선의 필요성과 구체적인 방안을 강조했다.
계속해서 김 부위원장은 “경기도 공무직위원회의 설립은 단순히 노동자의 처우를 개선하는 것을 넘어, 경기도 노동행정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중앙정부의 한계를 보완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끄는 첫걸음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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