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위원회(KBO)가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된 LG트윈스 왼손 투수 이상영이 ‘1년 실격 처분’ 징계를 받았다.
사진=뉴시스 KBO는 13일 “규약 제151조 ‘품위손상행위’ 면허취소처분 처벌 기준에 따라, 이상영은 1년 실격 처분의 징계를 받는다”고 전했다.
이상영은 지난 9월 14일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됐고 면허취소 기준에 해당하는 음주를 한 사실이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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