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매체 '르10스포츠'는 12일(한국시간)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는 울버햄튼 공격수 황희찬을 잊지 않았다"라고 보도했다.
울버햄튼 공격수 황희찬은 1월 겨울 이적시장을 앞두고 이적설에 휘말렸다.
또 올시즌 울버햄튼의 성적 부진이 이어져 황희찬을 적극 신뢰하는 울버햄튼의 사령탑 게리 오닐 감독이 경질 압박을 받고 있는 상황도 황희찬 이적설을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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