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12월 13일 오후 2시 노보텔앰배서더서울동대문호텔(서울 중구)에서 2024년 기초생활보장·긴급복지 성과대회를 개최하고, 대전광역시 대덕구,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경상북도 영천시 등 14개 기초지방자치단체를 2024년 우수 지자체로 선정했다.
맞춤형복지팀의 도움으로 자동차를 폐차하고 지방생활보장위원회 심의를 통해 가족관계 해체를 인정하여 생계·의료급여 수급자로 책정, 시설수급자로 보호.
이외에도 인천 계양구 등 11개의 지자체가 기초생활보장·긴급복지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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