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이 지난 12일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사업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고 있다./부안군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이 지난 12일 '2024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사업'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부안군은 지역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와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2021년부터 2024년까지 본 사업으로 청년 일자리 창출 46명, 기업 30개소를 지원하여 1년 이상 지역 정착 청년 35명을 달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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