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부, 행안부와 지역 맞춤형 디지털 재난안전관리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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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부, 행안부와 지역 맞춤형 디지털 재난안전관리체계 구축

‘인공지능·메타버스 기반 재난안전관리체계 강화 사업’은 산업재해, 생활안전 등 다양한 재난·사고의 정밀한 사전 예측과 효과적인 사후 대응을 위한 재난안전관리 시스템 개발과 실증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해부터 2025년까지 총 3년간 360억원(국비 240억, 지방비 120억)을 투입해 충청권 4개 시도의 디지털 기반 사고 예방‧대응 시스템 개발과 실증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8월에는 과기부-행안부 공동으로 재난안전관리 시스템 실증처인 충북 오창 산업단지를 방문해 시스템 구축 현황을 점검하고 활용‧확산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황규철 과기부 소프트웨어정책관은 “이번 성과교류회는 지역 안전문제 해결을 위한 도전과 경험의 성과를 나누는 뜻깊은 행사”라며 “앞으로 충청권 4개 시도의 디지털 기반 재난안전관리 시스템 구축을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선도사례를 발굴하고 지역으로 활발히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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