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국선언 발표한 인천여고 학생들 조롱한 남학생 6명 특정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시국선언 발표한 인천여고 학생들 조롱한 남학생 6명 특정

13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교육 당국은 최근 인천여고 학생들을 조롱하는 글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A군 등 2개 고등학교 남학생 6명을 특정했다.

이들은 최근 SNS에 시국선언문 발표 학생들의 이름과 함께 얼굴을 평가하고 조롱하는 글을 올린 의혹을 받고 있다.

이들의 글을 본 한 누리꾼은 엑스(X·옛 트위터)에서 "인천여고 학생회 학생들이 시국선언문을 올렸는데 인근 남고생들이 게시글에 하트를 누른 학생들의 얼굴 평가를 하는 등 시비를 걸고 있다"며 "용기를 낸 학생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고 적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