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수미 "알코올 중독·외도·돈…그러나 난 살고 싶다" 41년간의 일기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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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김수미 "알코올 중독·외도·돈…그러나 난 살고 싶다" 41년간의 일기 [종합]

배우 故 김수미가 41년간 쓴 일기와 자필 탄원서가 공개된다.

그는 일기로도 "이 책이 출간된 후 제 가족에게 들이닥칠 파장이 두렵다"면서도 "자살을 결심한 사람들, 그리고 청소년들에게 제가 지금 이 나이에, 이 위치에 있기까지 제 삶의 철학을 알려주고 싶어서"라고 출간 결심 배경을 밝혔다.

고인의 일기에는 말년에 앓았던 공황장애도 언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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