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풍정밀 "영풍 장형진 등에 배임 소송…9천300억원 손해 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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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정밀 "영풍 장형진 등에 배임 소송…9천300억원 손해 끼쳐"

영풍[000670] 주주인 영풍정밀[036560]이 장형진 영풍 고문과 박영민·배상윤 대표이사 등 등기이사 5인을 상대로 서울중앙지법에 9천300억원대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영풍정밀은 영풍 등기이사 등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하면서 영풍의 배임 혐의를 주장했다.

영풍정밀에 따르면 영풍은 보유 중인 고려아연 주식과 공개매수를 통해 취득할 고려아연 주식의 독자적인 의결권 행사를 포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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